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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꿀잼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퇴마탐정 미아즈마 브레이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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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6-02-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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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라윙즈입니다.
오늘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해 볼 타이틀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에서 발매한 완전 신작 타이틀 '퇴마탐정 미아즈마 브레이커' 입니다.

일러스트와 제목을 봤을 땐 누가 봐도 추리 어드벤처 같아 보이고, 처음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뱀파이어 서바이벌 같은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추리가 아닌 손맛 좋은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TV, 테이블, 휴대 모드를 모두 지원하고, 전체 이용가로 자극적인 요소가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참고로 제가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을 하고 있지만, 업그레이드 패스 무료 배포가 확정되어 스위치2에서 더 좋은 퀄리티로 플레이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주인공 키사라기 시노부를 비롯해 적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악령들이 그려진 속지를 만나 볼 수 있어요.

후기

그럼 왜 핵꿀잼이라 표현했는지 퇴마탐정 미아즈마 브레이커의 후기를 통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했듯 뱀파이어 서바이벌 같은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직접 시노부를 컨트롤하면서 악령들을 퇴치하는 게임으로 스토리 보다 전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전투 80%, 육성 10%, 스토리 10%라는 느낌?

그리고 귀여운 2D 도트 캐릭터를 보면 난이도 낮은 캐주얼한 작품 같아 보이지만, 노멀 난이도만 해도 아차하는 순간 바닥에 누울 만큼,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불합리할 정도는 아니고, 이지 난이도나 각종 어시스트 기능도 있어서 액션이 서툰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이야기는 아라이즈미 탐정 사무소의 신입이자 세계 제령 기관의 에이전트인 키사라기 시노부가 밤 거리에 나타나는 미아즈마(악령)를 제령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으며 시작됩니다.

진행 과정은 매우 심플합니다.
거점이 되는 아라이즈미 탐정 사무소에서 주인공과 인 수호령을 강화 및 세팅하고, 원하를 임무를 선택하여 클리어를 하고 보상을 받아 강화 & 세팅을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후반부로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임무 하나를 깨는데 보통 3 ~ 5분 내외로 짧게 한 두판씩 가볍게 가지고 놀기 좋은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워낙 손맛이 좋고 키우는 재미도 있다 보니, 시스템은 분명 짧게 끊어서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현실은 한 번 켜면 본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붙들고 있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겨우 이것뿐이면 액션에 진심인 제가 손맛이 좋다고 하진 않았겠죠? L, R 스틱으로 캐릭터를 이동하고 적에게 에임을 맞춰 공격을 하는 가운데 ZL을 눌러 회피를 하거나 ZR을 눌러 소환령을 불러 추가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시노부 주위를 보면 파란색 동그란 원이 있죠? 적을 쓰러트리고 나면 그 자리에 일정 시간 혼이 남게 되는데, L 버튼을 눌러 제령을 발동하여 해당 범위 안에 있는 혼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 이 제령이 전투를 풀어나가는데 핵심입니다.

기본적으로 정화를 해야 경험치를 획득하여 레벨업을 할 수 있고, 혼 1개에 실드가 1개씩 회복되어 회복 아이템처럼 쓸 수 있는데다, 4개 / 6개 / 8개 이렇게 한 번에 다수의 혼을 정화시키는 것에 성공하면 강력한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킬에 필요한 혼의 개수는 수호령 관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숫자가 크면 그만큼 강력하지만 발동이 까다롭기에 골고루 섞어서 세팅하는 게 포인트!

제령을 하는 동안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발동하는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실드가 좀 빠졌다고 막 썼다간 다굴을 맞고 순식간에 실드가 0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또한 적에게 공격을 하면 각성 게이지가 점점 모이게 되고, 50% 이상이 되면 각성을 할 수 있습니다. 각성 상태가 되면 더욱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정화를 하기 때문에 적들에게 포위되었거나 적이 너무 많아 정화할 타이밍이 나오지 않을때 쓰면 딱입니다.

그런데 50%에서 바로 발동하는 것보다는 최대한 100%에 가깝게 채우고 쓰는 게 좋은게, 각성 중에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오의 게이지가 차고, 오의 게이지를 꽉 채우면 오의를 발동시킬 수 있는데, 이게 채우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지라 50%만으로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게 또 재미있는 게 처음에는 수호령이 하나 뿐이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다른 수호령과도 계약을 맺게 되는데요. 누굴 데리고 가는가에 따라 사용하는 스킬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즉 주인공 캐릭터는 시노부 한 명이지만 선택한 수호령에 따라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 퇴마탐정 미아즈마 브레이커를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해봤습니다. 진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마치 숨은 보석을 찾은 느낌입니다. 하물며 가격까지 착하게 발매된 만큼, 좋은 작품 놓치지 말고 꼭 한 번 해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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