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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버본 후보였던 '세라 마스미', 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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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7-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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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마스미는 「 코난」에 등장하는 여고생 탐정이다. 쿠도 신이치와 모리 란이 다니는 테이탄 고등학교로 전학 오면서 처음 등장했다. 짧은 머리와 보이시한 외모 때문에 첫인상만 보면 남학생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겉모습과는 다르게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며 사람들과 쉽게 친해진다.

세라 마스미의 정체

세라 마스미는 단순한 여고생 탐정이 아니다.
그녀의 진짜 정체는 아카이 가문의 막내다. 가족 구성은 다음과 같다. 아버지 : 아카이 츠토무 어머니 : 메리 세라 큰오빠 : 아카이 슈이치 둘째 오빠 : 하네다 슈키치 특히 FBI 저격수 아카이 슈이치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많은 팬들이 놀랐다. 세라가 절권도를 사용하는 이유 역시 슈이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평소 모자를 쓰는 것도 슈이치를 동경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자로 오해받는 이유

세라는 작품 안에서 굉장히 자주 남자로 오인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짧은 숏헤어 "보쿠"라는 남성적인 1인칭 사용 활발한 행동 중성적인 외모 코난과 란도 처음 만났을 때는 남학생이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본인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여자 화장실이 붐비면 남자 화장실을 사용하는 모습까지 나왔을 정도.

첫 등장 장면

세라의 첫 등장은 버스 안 치한 사건이었다. 소노코가 치한을 잡았다고 생각하며 손을 붙잡았는데, 알고 보니 세라는 진범을 제압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 사건에서 란과 잠깐 실력을 겨루기도 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란과 몸싸움을 하는 중에도 끝까지 범인의 손을 놓지 않았다는 것. 이 장면 덕분에 처음부터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인상을 남겼다.

버본 후보로 의심받았던 인물

버본 후보로 의심받았던 인물 당시 검은 조직의 "버본" 정체가 큰 떡밥이던 시기였다. 세라 역시 후보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버본 후보로 의심받은 인물은 다음 세 사람이었다. 세라 마스미 아무로 토오루 오키야 스바루 세라는 누군가와 몰래 연락하거나 의미심장한 행동을 계속 보여줘 수상한 분위기를 풍겼다. 결국 버본의 정체는 아무로 토오루로 밝혀졌지만, 세라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 많은 인물로 남아 있다.

코난에게 집착하는 이유

세라는 유독 코난에게 강한 관심을 보인다. 작품 속에서는 거의 집착 수준이다. 예를 들면, 코난을 만나기 위해 찾아감 코난이 있는 곳까지 오토바이로 쫓아감 코난이 위험해지면 누구보다 먼저 움직임 심지어 코난 납치 사건에서는 오토바이로 범인을 막으려는 과감한 행동까지 보였다. 소노코가 쇼타콘 아니냐고 의심할 정도였다. 하지만 실제 이유는 따로 있다. 세라는 코난이 단순한 초등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기 때문이다. 신이치와 코난 사이의 비밀과도 깊게 연결되어 있는 떡밥이다.

세라 마스미 이름의 유래

세라 마스미의 이름은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세이라 마스'에서 따왔다. 또 그녀가 타는 오토바이인 "아르테시아" 역시 세이라의 본명인 "알테이시아 솜 다이쿤"에서 가져왔다. 그리고 아카이 슈이치 역시 「기동전사 건담」의 샤아 아즈나블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알려져 있다. 즉, "샤아의 여동생 아카이 슈이치의 여동생" 이라는 제작자의 장난이 숨어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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