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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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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아침에 제가 엄마한테 짜증내는걸 본 울 가영이.. 커피한잔 하고 집으로 가려고 왔다가 하루종일 제 기분 풀어주려는..ㅜㅜ 이게 절치니 클라쓰입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대학원에서 평생교육사신청서 원본을 내라고해서...대학원까지 친히 달려갑니다.
그리고 대학원 절치니 만나요^^
우리셋 오늘 처음 만난건 아니에요 ㅋㅋㅋ 좋은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 죄송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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